• 자연피부관리
  • 2019.10.03

피부에 좋은 샤워습관과 관리법

샤워습관에서부터 시작되는 피부관리

  1. 1 샤워 시간을 지키자
    • 샤워 시간이 길어질 수록 피부는 건조해집니다.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적당량의 유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, 샤워 시간이 길어지면 이 유분까지 모두 씻겨내려가서 건조해지는 것입니다. 샤워는 10분 이내에 마치는 것이 적당하며 샤워 후 물기는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 닦아주어야 합니다. 피부에 남아있던 수분이 증발하며 피부 속 수분도 함께 소실될 수 있기 때문에 바디로션은 필수로 발라주어야 한다는 것, 꼭 기억하세요.
  2. 2 발을 깨끗이 씻자
    • 발에는 많은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. 대충 물로 헹구게 되면 세균이 그대로 남아 우리의 생활 속에 안 좋은 균을 퍼트릴 수 있습니다. 이불이나 수건 등에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을 막으려면 발가락과 발바닥까지 꼼꼼하게 씻어주세요.
  3. 3 샤워볼을 주기적으로 교체
    • 샤워 하면서 떨어져 나온 피부의 각질과 죽은 세포가 샤워볼의 섬유조직에 남아 균이 증식하게 됩니다. 깨끗하게 빨아서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, 2개월 넘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 사용 후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주어야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.
  1. 4 얼굴에 직접적인 샤워 물줄기 피하기
    • 샤워기의 물줄기는 피부에 강한 압력으로 작용합니다. 얼굴에 직접적으로 맞을 경우 피부에 지나친 자극을 주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, 여기에 물 온도까지 높게 설정한 경우 모세혈관이 확장되며 안면 홍조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하니 꼭 피해야겠습니다. 세안 할 때는 미지근한 물을 세면대에 받아서 사용해 주세요.
  2. 5 순한 성분의 바디워시
    • 세정력이 강하며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가 바디워시는 노폐물을 빠르게 씻어줄 수는 있지만, 그만큼 피부에 자극을 주고 필요한 유분까지 함께 씻어내서 더욱 건조한 바디 피부로 만들 수 있습니다. 바디워시를 바꾸기 어렵다면 깨끗한 물로 최대한 피부에 나쁜 성분이 남지 않게 잘 씻어주세요.
  3. 6 적당한 물 온도는 필수
    •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게 되면 피부의 수분 증발이 촉진되고, 피부 탄력까지 저하될 수 있습니다. 머리카락에도 뜨거운 물이 닿으면 쉽게 상하게 됩니다. 물 온도는 우리 몸이 따듯하다고 느낄 정도로만 적당히 맞추어 샤워해야만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습니다.
  4. 7 때 밀지 않기
    • 샤워나 목욕으로 젖은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. 탈락한 각질과 분비물 뿐만 아니라 피부의 보호막 역할을 해주는 각질층과 유분까지 모두 벗겨내며, 너무 강한 자극이 되어 피부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 부드러운 비누칠만으로 충분하니 때를 미는 것은 피해주세요.